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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최 ‘2018 제4차 CPO워크숍’, 31일 코엑스서 열려 2018.08.27

‘2018 제4차 CPO워크숍’, 오는 31일 ISEC 2018과 동시 개최
CEO/CISO/CSO/CPO/CIO/DPO 등 최고임원, 관리자·실무자 참석 예정
‘지능형 정보 구현 위한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등 개인정보보호 관련 이슈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2018 제4차 CPO워크숍’이 오는 8월 31일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CPO워크숍은 기업의 CEO, CISO, CSO, CPO, CIO, DPO 등 최고책임자를 비롯해 기업의 정보/전산/IT/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및 실무자,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유관 정책 담당자 및 정보화담당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유관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지=ISEC홈페이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 제4차 CPO워크숍’은 갈수록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더욱 의미가 크다. 그간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은 사고시 책임만 지우지 말고 제대로 교육을 시켜 달라는 요구가 컸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CPO워크숍은 기업의 최고책임자인 CEO도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업과 기관의 관심과 참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제4차 CPO워크숍’은 기업 및 기관의 CEO와 CISO, CPO를 대상으로 인식 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 조직의 최고책임자인 CEO부터 실무담당자까지 모두 참여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먼저 △행정안전부 김상광 과장이 ‘지능형 정보 구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김상광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등 신기술로 인해 최근 정책 환경도 지능정보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신기술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해킹,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이 뒤따른다”며 “이는 CEO의 관심과 투자가 신기술에 밀려 보안 강화를 위한 조직·인력·보수 등이 상대적으로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기술 활용에만 치우쳐 보안은 항상 뒤따라가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에 김상광 과장은 “CCTV 대책, 개인정보침해 예방, 법제 개선, 인식 개선 위한 대국민 교육, 국제협력 등 개인정보보호 시책을 선진화 수준으로 끌어올려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맞춰 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업 CEO가 보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 제 4차 CPO워크숍’ 프로그램[프로그램=ISEC홈페이지]


이와 함께 △개인정보 수준진단 대비를 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관리 방안(위즈디엔에스 코리아 김기배 대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관리적인 방법(르노삼성자동차 김성인 과장) △빅데이터 처리기법에 기반한 차세대 개인정보접속기록 수집 및 모니터링 방법(이지서티 김동례 부사장) △랜섬웨어 걱정없는 파일관리와 편리하고 안전한 비밀번호 운영 기술(이스톰 우종현 대표) △5세대 사이버 보안(체크포인트 한승수 보안컨설턴트)가 발표할 예정이다.

‘2018 제4차 CPO워크숍’은 정부부처 및 기업의 보안책임자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은 공무원 상시학습과 각종 보안자격증의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일반 기업의 CEO를 비롯해 CISO, CPO 등의 보안담당 임원,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자들은 ISEC 2018 홈페이지의 별도 CPO워크숍 등록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시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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