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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2월까지 중급 정보보호 우수 인재 200명 양성 2018.08.21

K-Shield 주니어 사업, 교육생 모집 및 교육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보호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K-Shield 주니어 사업’ 교육생 모집(8.20~9.5)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과기정통부]


‘K-Shield 주니어 사업’은 정보보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시험 및 실무 중심의 엄격한 교육을 통해 중급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자 하는 인력 양성 사업이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정보보호업계에는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분야인 정보보호 분야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일자리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200명(최종 수료생 기준)을 양성할 계획이며, 2019년부터는 400명으로 교육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K-Shield 주니어 사업’ 교육기관으로는 조달청 공모를 거쳐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정보보호 관리·진단 교육)와 컬쳐메이커스(보안사고 분석·대응 교육)가 선정됐다. 교육생은 정보보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교·대학교 졸업 예정자 및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 평가를 통해 기관별로 각각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정보보호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개발한 전용 콘텐츠를 활용해 기업 실무 현장과 유사한 환경으로 구축된 실습장에서 9~12월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K-Shield 주니어 교육생들에게 정보보호 분야의 취업정보 수시 제공 및 우수 교육생의 협약기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관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주요 정보보호기업(31개) 간 업무협약(MOU)도 추진할 계획(23일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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