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눅스 커널에서 서비스 거부 취약점 발견 | 2018.08.21 |
특정 함수 강제 호출, 수신된 데이터 재조립, 비효율 알고리즘으로 CPU 과부하 발생
공격자, 취약점 이용해 서비스 거부 등 피해 발생 야기...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리눅스 커널에서 조작된 패킷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거부 취약점이 발견됐다. 공격자가 해당 취약점을 이용해 서비스 거부 등의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미지=kb cert홈페이지]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수신되는 모든 패킷이 특정 함수를 강제로 호출해 CPU 과부하를 발생시키는 서비스 거부 취약점(CVE-2018-5390)과 수신된 데이터를 재조립할 때, CPU 과부하를 발생하는 서비스 거부 취약점(CVE-2018-5391), 수신된 데이터를 재조립할 때, 비효율적인 알고리즘 사용으로 인해 CPU 및 네트워크 과부하로 발생하는 서비스 거부 취약점(CVE-2018-6922) 3가지다. CVE-2018-5390 취약점의 경우 영향을 받는 시스템은 리눅스 커널 4.9를 포함한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며, CVE-2018-5391 취약점의 경우 리눅스 커널 3.9를 포함한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CVE-2018-6922 취약점은 11.2-RELEASE-p1, 11.1-RELEASE-p12 및 10.4-RELEASE-p10 이전의 모든 FreeBSD 버전이 해당된다. 따라서 해당 취약점에 해당되는 커널 버전 사용자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보안 업데이트가 공개된 운영체제를 운영할 경우, 보안조치와 함께 최신 업데이트를 수행해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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