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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정보보호 관리의 우수성 인정받다 2018.08.22

문체부 소속 기관 최초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7월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정 심사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제는 기관(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해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총 104개(관리 과정 12개, 정보보호 대책 92개)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도서관은 ‘정보통신망법 제47조 2항’에서 명시된 인증 의무 대상은 아니나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내외 도서관계에 정보보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심사를 신청·취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 최초로 인증을 취득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전국에 있는 1,042개(2017년 국가도서관 통계시스템 기준)의 공공도서관에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국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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