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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화질 ‘Full HD 120Hz’ LCD 시대 연다 2007.08.31

 

 

LG.Philips LCD(대표 권영수)가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IMID 2007’에서 ‘Full HD 120Hz’ 비교시연 설명회를 갖고, 초고화질 시대를 앞당기는 ‘Full HD 120Hz’ TV시장 공략에 나섰다.


120Hz는 LCD TV의 응답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영상 신호의 주파수를 두 배로 높여 초당 두 배 많은 화상으로 두 배 빨리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는 LCD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빠른 동영상에서의 잔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LG.Philips LCD는 이번 전시회에서 52/47/42인치 Full HD 120Hz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특히, 42인치 Full HD 120Hz와 Full HD 60Hz 비교시연 설명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화면 주사율에 따른 영상 구현의 차이 그리고 120Hz 구동의 원리 및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빠른 동영상에서도 선명하게 재생되는 화면을 직접 확인했다.


120Hz 제품은 화면 주사율을 종전 60Hz에서 120Hz까지 높여, 1초당 60장의 영상 중간중간에 60장의 새로운 영상을 추가해 1초당 120장의 영상을 구현한다. 60Hz의 경우 1장의 영상을 구현하는 데 16.7m/s인 반면, 120Hz의 경우 8.3m/s로 두 배나 빠르기 때문에 그만큼 잔상 없는 빠른 동영상을 보여주게 된다.


특히, LG.Philips LCD의 Full HD 120Hz 제품은 액정의 빠른 응답속도, 상대적으로 단순한 Pixel구조, 저항이 낮은 구리배선 기술로 경쟁사에 비해 보다 빠른 동영상 응답속도(MPRT : Motion Picture Response Time)를 자랑한다.


이는 LG.Philips LCD가 채택한 IPS 방식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컬러 영역대에서 빠른 응답속도를 보이고, 고해상도인 Full HD에서도 Pixel의 Tr(트랜지스터)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이다. 또, 화소에 정보를 전달하는 배선 중 저항이 가장 낮은 구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동영상 표현에 더욱 유리하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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