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hield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교육생, 5일까지 모집 | 2018.08.22 |
보안사고 분석대응 인력 양성, 수료 후 취업 연계
총 100명 대상, NCS 커리큘럼으로 실무역량 UP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보안 인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보안교육기관 컬처메이커스(대표 박찬대)가 ‘K-Shield 주니어’ 사업을 추진한다. ![]() [이미지=컬처메이커스] K-Shield 주니어 사업은 구직자 대상의 정보보호 기술인력 양성과정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 보안사고 분석대응 직무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대학(전문대학 포함) 최종학년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자는 오는 9월 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총 10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K-Shield 주니어 보안사고 분석대응 교육 수료생은 보안 관련 단체와 기업으로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컬처메이커스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보안 분야 취업 연계를 추진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NCS 보안사고 분석대응 직무단위에 기초해 개발된 실습콘텐츠를 비롯해 산업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가상 시뮬레이터 교육장에서 총 200시간 집중교육이 진행된다는 점도 이 과정의 강점이다. 강사진은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 전달을 넘어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 강화에 비중을 높였다. 박상호 크로젠트 대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교육기관에서 가르치는 이론 간 간극이 큰 경우가 많아 수료생들이 취업 후 재학습하는 과정이 반복돼 왔다”면서 “이번 K-Shield 주니어 과정은 이론과 실무 교육을 현업에서 요구되는 수준으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김경곤 고려대학교 교수도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보안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라며 “융·복합 보안 수요에 맞는 보안사고 분석대응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무에 가까운 실습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Shield 주니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일자리 추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 예정된 양성 인력은 보안사고 분석대응 100명과 정보보호 관리진단 100명 등 총 200명이며, 내년부터 400명으로 확대된다. K-Shield 주니어 교육기관으로 보안사고 분석대응에 컬처메이커스가, 정보보호 관리진단에 한국정보보호교육센터(대표 이경빈)가 선정됐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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