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APEC 관련 17개 사이트와 시스템 중점 관제” | 2005.11.10 | |
국정원(www.nis.go.kr)은 APEC 행사 관련 전산망에 대한 해킹·컴퓨터 바이러스 등 사이버테러에 대비, 종합보안대책을 수립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정원은 사이버테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소재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부산 APEC 행사장, 2곳에서 동시에 사이버테러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진 담당관은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전산망에 대한 24시간 보안관제를 통해 웹사이트에 대한 사이버공격의 실시간 탐지·대응 및 사이버 공격 전력이 있는 유해 IP목록을 종합 작성, 집중 감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안전센터 전문직원을 부산에 파견, APEC 행사에 이용되는 전산망에 대한 정밀한 보안측정을 통해 참석자의 인적사항 등이 테러에 악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PEC과 관련된 17개 사이트와 시스템에 대해 중점 관제를 실시하고 있어 사이버상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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