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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LG 엔시스 편입하고 사업구조 개편 2007.09.02

LG CNS는 9월 1일부로 LG엔시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IT 서비스 사업 수직 계열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두 회사는 지난 6월 8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업 영역 조정을 포함한 IT 서비스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당시 LG CNS와 LG엔시스는 경쟁력 있는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LG의 IT 서비스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 개편에 따라 LG CNS는 네트워크 사업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리마케팅 사업을 LG엔시스에 넘기고 LG엔시스는 보안과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사업을 LG CNS에 이관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결국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은 LG CNS는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특화하고 LG엔시스는 IT인프라 전문회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두 회사의 전문화를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유통 구조 단순화에 따른 고객의 IT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더 나은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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