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강원도와 스마트토이 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 수립 | 2018.08.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춘천시는 강원도와 함께 스마트토이 산업 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체계적인 산업 투자 육성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전통 완구와 ICT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토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도와 시가 각각 50%씩 공동 집행 방식으로 용역을 추진, 다음 달 착수해 내년 3월 완료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강원도와 춘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인 ‘IoT 기반 스마트토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응모해 국비 8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IoT 기반 스마트토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스마트토이 개발자들이 창업과 제품 개발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시제품 개발을 위한 R&D 지원,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장기 발전 계획에는 IoT 기반 스마트토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비롯해 이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토이 SW융합클러스터, 스마트토이 도시 조성, 스마트토이 산업 육성 및 글로벌화 지원 사업도 포함해 로드맵을 수립한다. 용역 수립이 완료되면 도와 시 간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관계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력 방안이 마련된다. 또한 성공적인 산업 육성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과 관광, 의료, 신소재 등 연계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정책에 활용된다. 스마트토이 SW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도 수립돼 SW융합클러스터 지원 사업 등 추가적인 국비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춘천시는 열악한 강원 ICT 기반 산업을 SW 중심의 체계적인 친환경 미래 산업으로 육성해 춘천시와 강원도가 선도하는 대표적인 4차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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