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정보원, ‘빅데이터 네트워크 전문센터 구축 사업’ 과제수행기관 선정 | 2018.08.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이하 신용정보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빅데이터 네트워크 전문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베스핀글로벌사(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운영·관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한 ‘신용정보 빅데이터 분석센터 구축’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민간 기업 등에 센터 구축 기술과 예산 등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용정보원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신용정보 DB 제공 서비스 사업이 조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어 금융업권 데이터 생태계 강화와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제 수행을 위해 신용정보원은 분석도구·보안체계 등이 갖춰진 빅데이터 원격분석시스템과 신용정보 DB 서비스 포털 등 신용정보 DB 분석·이용 플랫폼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이후 금융회사, 창업‧핀테크 기업, 연구기관 등이 상품개발, 시장분석·연구에 동 시스템을 통해 신용정보 DB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용정보 DB는 표본 DB와 맞춤형 DB로 구성되며, 신용정보원이 집중·관리하는 신용정보의 일부를 표본 추출한 후 비식별 조치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제거한 분석용 데이터베이스다. 이와 함께 신용정보원은 정보화진흥원이 빅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 발굴 △데이터 개방·유통 △빅데이터 우수 사례 공유·확산 △데이터 연계 관련 표준화 등의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정보원 민성기 원장은 “신용정보원은 금융위의 금융 분야 빅데이터 활성화 전략에 발맞춰 신용정보 DB 분석·이용 플랫폼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 신용정보 DB 서비스 제공 시기를 앞당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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