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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텔레콤, 일본에 홈 시큐리티 토털 솔루션 수출 2005.11.10

10월부터 본격적인 수출 시작

 


네트워크 카메라 및 홈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주)크립토텔레콤( www.cryptotelecom.com)은 지난 5월부터 일본의 로얄 시큐리티와 함께 진행해 온 PIMA 서버, 중앙 관제 소프트웨어, 홈 시큐리티 서버 및 주변 단말기(리모콘, 센서 등)를 포함한 원격지 모니터링 및 홈 시큐리티 토탈 솔루션에 대한 일본 현지 시험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솔루션은 자가 방범 또는 영상 기반 시큐리티 서비스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자가 방범으로 사용할 경우 가정, 사무실, 상점 등에 설치, 침입자/화재 등 비상 발생시 통보를 받을 수 있고, 네트워크를 경유하여 PC는 물론 핸드폰에서의 영상 모니터링(동영상, 정지영상)과 음성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집안 상황, 사무실 상황, 상점 등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등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음성으로 통화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센서 등의 설치를 무선화하여 설치하기 쉽고, 리모컨으로 경계 설정 및 해제를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 솔루션을 보안서비스회사가 영상 기반 시큐리티 서비스용으로 사용할 경우 비상시 영상과 음성으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출동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보다 나은 보안 서비스를 보안서비스 가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크립토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의 의미에 대해 그 동안 단품 위주로 판매되어 온 네트워크 카메라 또는 네트워크 A/V 서버의 수출이 아니라, PIMA 서버와 중앙 관제 소프트웨어, 홈 시큐리티 서버 및 주변 단말기를 포함한 네트워크 기반 토탈 솔루션의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 뒤 “향후 3년간 약 370,000 세트의 홈 시큐리티 서버의 수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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