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광고 분쟁 급증! KISA가 피해 예방 나선다 | 2018.08.28 |
전년대비 2017년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상담 건수 100% 증가
인식제고 통해 취약 사업자 권익 보호 및 시장 건전성 확보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이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 및 아이보스(대표 신용성)와 온라인광고 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중소상공인·자영업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는 KISA가 운영하며, 아이보스는 15만 명가량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마케팅 컨설팅 전문업체다. ![]() [이미지=iclickart] 온라인광고 분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상담 건수 총 1,916건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총 958건). 분쟁조정 신청 건수도 480건으로, 전년에 321건 접수된 데 비해 50% 증가했다. ![]() [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이에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는 기망·허위·과장 광고, 부당 광고계약 체결 등 탈법적인 대행사 영업행위로 인해 중소 광고주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 등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협력 사업을 아이보스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취약한 신규 창업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식제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현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키워드 검색 등 온라인광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접근해 대행 사기를 행하는 업체들이 있다”면서 “온라인광고분쟁 사례를 홍보하고 교육함으로써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이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광고 관련 피해를 입었거나 분쟁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은 KISA가 2016년 1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피해구제 강화를 위해 2017년 3월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네이버, 카카오, 구글,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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