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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교육협회, 한국철강협회·포스코와 ‘VR 지진 체험’ 실시 2018.08.3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MBC건축박람회’에서 한국철강협회와 포스코 건설의 VR 지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대한안전교육협회]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한국철강협회와 포스코가 철빔 공법에 의한 내진설계로 지어진 건물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VR을 활용한 지진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VR 지진 체험 콘텐츠는 체험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1부터 9까지의 진도별 지진의 강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사람들에게 체험을 통해 지진의 위험성과 내진설계 건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의 정성호 본부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내 지진으로 인해 지진 및 각종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교육적 효과가 높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올바른 대처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협회는 다양한 재난안전 VR, AR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안전교육에 사용해 오고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시뮬레이터 등의 체험 장비를 직접 제작해 안전체험관과 소방서 등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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