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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빅데이터 활용 의료서비스 개선’ 워크숍 개최 2018.08.3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27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업무 개선 워크숍’을 갖고 의료 혁신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이날 25개 진료·행정부서가 참여해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료 현장의 적용 사례와 업무 활용 효과, 향후 개선 계획 등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약제부의 환자 투약 대기시간·조제 업무량 분석과 약품 재고 관리 개선 계획 등은 모범 사례로 꼽혔다. 시설과의 냉동기 운전 방식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람직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재활의학과의 진료·검사·치료 일정 통합시스템 구축은 좋은 아이디어로 추천되기도 했다.

진료협력팀과 간호부 등에선 모바일 앱· 바코드 시스템 등을 활용한 업무 추진 방안을 밝혀,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기대하게 했다. 의료질관리실에선 환자 확인·손위생 등 각종 지표의 모니터링 분석을 통해 서비스 영역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팀장급 이상의 참석자들은 병원 측에서 1개월 전에 사전 배부한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등 두권의 책을 읽고, 상호 소감을 나누며 “미래의 의료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신 원장은 “진료·연구·교육·공공의료 현장에 접목할 만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익한 사례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며, “활발한 정보 공유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시도로 차별화된 일류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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