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온라인 보안시장 진출 | 2007.09.03 |
NHN(www.naver.com)이 온라인 보안프로그램인 ‘PC그린’의 베타테스터를 통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공급에 나서며 온라인 보안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9월 4일과 11일 두 차례 베타테스터를 선발, 운영상 문제점과 버그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PC그린은 포털업체에서 제공했던 툴바 개념의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바이러스, 웜, 해킹 뿐만아니라 스파이웨어 등 검사, 치료, 차단까지 예방이 가능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그러나 포털 이용자들에 대해 무료 서비스 제공을 고려하는 등 베타테스터 모집에서도 ‘100% 무료백신 프로그램’을 명기해 향후 온라인 보안 업계간 요금체계에 대한 갈등이 불거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NHN 관계자는 “아직까지 서비스 요금체계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며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PC그린 서비스 제공에 대한 유무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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