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 빅데이터 기반 공공도서관 상세 정보 서비스 제공 | 2018.09.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달 30일부터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포털사이트 내 공공도서관 검색 시 도서관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네이버 포털 모바일 및 PC 검색 창에 공공도서관명을 입력하면 최신 데이터 기준으로 도서관 기본 정보(휴관일, 운영시간, 자료 현황, 주소 등)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별·연령별 인기 대출도서 목록 및 신착 도서 정보 확인과 더불어 방문시간대별·요일별 대출량을 그래프로 제공해 도서관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공공데이터 개방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서관 데이터의 유통·활용의 방안으로, ‘도서관 정보나루’ 데이터를 Open API를 통해 제공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 빅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데이터 공유를 기반으로 공공도서관의 합리적 운영을 지원하고,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도서관 정보나루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개발·구축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의 개방·공유·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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