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데이터진흥원, 해외 대학·연구기관 대상 초청연수 실시 | 2018.09.02 |
K-Global 데이터 글로벌 ‘데이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데이터진흥원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의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의 교수, 연구자 등 10여명을 초청해 국산 데이터 기술을 공유하는 ‘2018 데이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이하 초청연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테이터진흥원] 이번 초청연수는 ‘K-Global 데이터 글로벌’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산·학 협력을 통한 국산 데이터 솔루션의 인식 제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발굴, 해외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현지 진출 교두보 확보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초청연수는 △ 빅데이터·블록체인·스마트시티·IoT 등 데이터 기술 트렌드 △ 국가별 데이터 시장 현황 및 기술 동향 △ 국산 데이터 솔루션 소개 및 사용자 교육 등의 데이터 기술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및 주요 사례 소개, ICT 체험관 및 국내 데이터 기업 방문 등 현장 교육을 통해서 국내 데이터 기술의 우수함을 알리고 글로벌 산·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 대학 대상 국산 솔루션 기증 프로그램’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 DBMS 관리·모리터링 등 실습용 국산 데이터솔루션을 기증받은 해외 대학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후속 조치도 이뤄졌다. 초청연수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의 아지즈벡 교수는 “한국과 같은 데이터 기술 강국과 교류를 통해서 현지의 공공 프로젝트 개발 지원, 데이터 기술 교육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국데이터진흥원 민기영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데이터 기업과 해외 대학 및 기관과 산·학 협력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 시장 개척의 발판 마련을 위해 글로벌 산·학 협력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2018 데이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대학(기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립대학교 △타슈켄트 IT대학교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몽골 국립대학교 △인도네시아 대학교 △태국 탐마삿 대학교 △태국 킹몽꿋 톤부리공과대학교 △ 인도네시아 과학원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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