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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컴정보, 중국 아마렌턴사와 MOU 체결 2007.09.04

중국내 보안산업 수요 급증, 국내 통합보안관리시스템에 관심 높아져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인 ㈜제이컴정보(www.jcsi.co.kr)는 중국 보안시스템 전문기업인 아마렌턴 아시아 인터넷유한회사(www.amaranten.com)와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7월에 있었던 ‘한중 정보보호 교류회’에서 중국내 보안 S/W 전문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뤄졌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아마렌턴사는 지난 2001년 설립해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다수의 R&D기구와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내 10개 지역에 사무소를 갖추고 주로 방화벽, 라우터 등의 단위보안 장비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

 

   


특히 중국내 보안 S/W산업이 급성장 함에 따라, 보다 진보된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보안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아마렌턴사는 한중 정보보호 교류회를 통해 제이컴정보의 통합보안관리 시스템을 접하게 됐다.


㈜제이컴정보는 자사 주력 솔루션인 e-Pentagon ESM, e-Pentagon TMS은 물론, 보안관제서비스인 Scope Service를 제공하기로 합의했고 이후 중국 북경, 서안, 남경, 상해, 광주, 성도 등 10곳에 있는 아마렌턴사 지역 사무소를 통해 주력 통합보안관리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한국과 중국 정보보안업체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는 ㈜엑스피닉스를 통해 주기적인 교류와 교육과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급속도로 발전될 중국의 보안S/W 시장에 대한 주기적인 정보공유는 물론, 중국내 보안산업의 발전방향과 그에 따른 영업 마케팅 전략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올해 말까지 아마렌턴사를 통해 획득한 고객사에 대상으로 30일간 라이센스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중국의 통합보안 시장 확보에 아마렌턴사와 공동으로 노력하는데 이견을 모았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이컴정보가 대만,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보안시장은 물론, 유럽 및 미국 지역에도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왕케(Wang Ke) 아마렌턴 아시아 인터넷유한회사 대표는 “중국의 보안S/W 산업은 아직까지 단위보안 장비에 대한 관심에만 머물러 있고 통합보안관리 분야에서는 기술적으로 한국이 중국보다 한 발 앞서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중국에서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통합보안관리 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컴정보와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