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댓글 달기’ 범정부 차원으로 확대 | 2007.09.05 |
‘선플(아름다운 댓글) 달기’ 캠페인 다각적 추진 정통부는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 및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최근 실시한 제한적 본인확인제, 임시차단 조치, 사이버명예훼손분쟁조정제도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이어 네티즌들의 건전한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 12개 포털사와 함께 이달 한달 동안 ‘아름다운 댓글 달기’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음달부터는 TV 공익 광고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달 중 집중적으로 이뤄질 아름다운 댓글 달기 캠페인은 3000만명에 달하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악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이는 등 네티즌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2개 포털업체와 서울 YWCA 등 7개 시민단체, 관양초등학교 등 10개 일선 학교의 홈페이지에 9월 한달간 아름다운 댓글 달기를 적극 권장하는 홍보 페이지를 게재(팝업, 배너 형태)하는 ‘아름다운 댓글 달기’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 선플달기 국민운동본부는 기존의 선플달기 전국민 서명운동과 더불어 판도라 TV에 전용채널을 구축해 칭찬ㆍ격려ㆍ위로ㆍ감사ㆍ사과ㆍ용서 댓글 등의 테마로 선플달기를 홍보하는 UCC를 제작(공모)ㆍ보급한다. 이밖에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은 각종 자체 캠페인을 기획, 다양한 이벤트와 선플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익 캠페인 추진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교육 확대, 포털사의 청소년보호책임자제도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겠다”며 사이버폭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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