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스마트 축산 위한 ICT 융복합 확산 기술 보급한다 | 2018.09.07 |
원격자동제어 스마트팜 구축, 13개소·10억원 투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시는 FTA 등 대외 개방에 대응하고 축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에 총 10억원을 투자해 축산농가에 스마트 ICT 보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대상자 13개소 중 3개소·4억 7,8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10개소에 대해 사전컨설팅을 완료해 적격자 선정 예정으로 참여 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은 FTA 이행기금으로 추진되며, ICT 융복합 장비 지원 및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 보급 확산을 위해 작년 8월 예비 신청서를 접수받아 이후 농식품부에서 지정한 컨설팅기관에서 사전컨설팅을 진행했다. 5월에 3개소 사업대상자가 최종 확정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내 완료돼 ICT 기술을 가축사양(사료급여 원격제어, 온·습도 축사환경제어를 스마트폰으로 원거리 조정하는 기술)에 적용시킬 것이다. 또한 추가 신청된 10개소에 대해서는 4개월간 컨설팅 전문기관이 농가를 방문 사전컨설팅을 통해 농가에 최적의 적용 방법을 교육하고 평가해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최종 적격한 대상자를 선정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스마트 ICT 확산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양 기술 보급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축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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