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대상 쾌거 | 2018.09.08 |
장년층(55~64세) 부문 대상 수상 등 총 5명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4일에 개최한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전 참여 계층이 골고루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 [사진=부산시] 수상 내용은 △장년층 부문에서 오대석(62세, 남구) 씨가 대상 △고령자 부문에서는 오정희(65세, 서구) 씨는 금상·이종관(66세, 수영구) 씨가 동상을 받았으며, △결혼이민자 부문에서는 가오웨이(31세, 중국한족) 씨가 은상을 △장애인 부문에서는 김민균(18세, 사하구) 학생이 은상·손현종(54세, 북구) 씨가 동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정부와 전국 시도가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ICT 기술을 활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하고 정보 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실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ICT 활용 경진대회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 기관을 선정해 생산적 정보 활용 능력 교육을 통한 정보화 수준 향상 및 정보사회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3억 2,900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기관 13개소(장애인 9개소, 고령자 4개소)를 선정해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고, 16개 구·군에서도 다양한 과정의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수상의 쾌거로 이어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대상 정보화 교육 지원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강화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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