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스테크, A3 합병...정보보호 ‘지각변동’ | 2007.09.06 |
통합PC보안 전문기업 닉스테크(www.nicstech.com)는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www.a3sc.co.kr)과 주식교환을 통한 우호적 합병을 했다. 이번 합병으로 두 회사는 정보보호분야의 전문벤처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성장가능성이 높은 정보보호시장에서 정보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를 상호 결합해 통합보안사업의 기반을 마련한데 대해 향후 보안시장 M&A의 새로운 모범 성공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업체들은 전망하고 있다.
합병을 추진한 닉스테크는 이를 계기로 내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백태종 대표는 보안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는 “우호적합병을 통해 정보보호컨설팅을 동반한 정보보호전문기업으로 재탄생,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을 바탕으로 코스닥에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닉스테크는 지난해 82억원 매출에 경상이익 8억원을 냈으며, 합병으로 기존인력 100명과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 인력 50명을 더해 모두 150명의 보안중견기업으로 거듭났다. 내년에는 18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