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표준화포럼, 4차 산업혁명 위한 산업간 협력 플랫폼 구축 | 2018.09.08 |
‘ICT 표준화포럼 전략워크숍’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표준기반 융합서비스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TA 지원 35개 포럼(포럼 의장단, 연구책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ITP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7일 양일간 ‘ICT 표준화포럼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융합서비스와 표준화포럼 역할’이라는 주제로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융합 혁신 분야는 다산업·범부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함을 공감하고 그동안 추진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팜 등 융합 분야 관련 포럼과 유관 단체 간 협력 성과도 공유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혁신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융합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과정에서 표준화포럼은 △산업 간 강력한 협력을 유도하고 △산업체의 정확한 수요 기반 표준을 개발해 적기에 보급하며 △Plug-fest·Hackathon 등 실증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장 표준을 만드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박재문 TTA 회장은 “본 행사는 ICT 전 분야 산학연 표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표준을 매개로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장으로, 포럼의 논의 결과가 정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TTA는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TA는 글로벌 표준화포럼·컨소시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중심의 포럼표준 개발 및 확산 활동을 위해 매년 기술 분야별 ICT 표준화포럼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5개 포럼을 선정했으며 약 900여개 이상의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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