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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실시 2018.09.1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26일까지 ‘재난! 그 이상을 상상하고, 안전을 확보하라!’라는 주제로 2020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진=행안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미래재난 시나리오를 발굴해 복합재난의 위험성과 대비 방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참여형 재난 관리 정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부문은 20세 이상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고등학생과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이 참여하는 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주요 공모 분야를 살펴보면 △슈퍼태풍·집중호우·폭염·지진·화재·화학사고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됐던 재난(문제 해결 방안 제시 가능)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피해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재난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의 재난안전 관리 모습 등이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시나리오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11월)를 거쳐 최종 22명(일반·학생 각 11명)을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장관상 수여 및 대국민 발표회(12월)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에 1년간 게시하고 2020년 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신규 과제를 선정하는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진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정관은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께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다양한 재난관리 정책에 반영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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