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기술고문, 고려대 대학원 겸임교수 임명 | 2007.09.06 |
안철수연구소(오석주 대표 www.ahnlab.com)의 김홍선 기술고문이 최근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정보보호기술연구센터(CIST)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이에 따라 두 학기 동안 정보보호 분야에 재직 중이거나 진출하려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강의를 진행한다. 김홍선 기술고문은 12년 이상 정보보호 산업에 종사한, 국내 보안 1세대 벤처 기업가로서 미래 보안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임용의 계기가 됐다. 김홍선 기술고문은 삼성전자와 미국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인 TSI를 거쳐 ISS와 시큐어소프트를 설립해 경영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유니포인트 보안사업부문을 총괄해왔다. 올해 1월 안철수연구소에 영입돼 ‘트러스가드’, ‘앱솔루트’ 등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비롯한 전반적 기술 및 제품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기술과 시장 동향 및 대응 방향 연구 등을 통해 국내외 사업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홍선 기술고문은 “정보보호는 IT에서 아주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 IT 전반에 대한 통찰과 기술적 전문성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 업계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원장은 “김홍선 박사의 강의는 본 대학원에서 1세대 보안1세대 CEO 출신의 강의로는 최초”라며 “정보보호 전문가를 꿈꾸고 있거나 이미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인 대학원생들이 기술의 상품화 및 사업화 과정, 글로벌 동향, 정보보호 기술의 향후 전망 등을 경영적 관점에서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홍선 고문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바이너스(Binus) 국제대학교에서 IT 전공 재학생들과 교수,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련 특강을 한 바 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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