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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싱가포르 및 아세안 총판 계약 체결 2018.09.12

엔피코어, 싱가포르 보안 SI ‘듀오스파크’사와 총판 계약 체결
아세안 국가 정부 및 금융기관 프로젝트 입찰 참여 중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APT 및 랜섬웨어 공격방어 솔루션 전문기업 엔피코어가 싱가포르 듀오스파크(DuoSpark) 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듀오스파크는 아세안 전 국가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보안 SI 기업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Cyber Observer, 영국의 E-safe Compliance, 미국의 Yubico를 포트폴리오로 보유 중이다. 국내 보안 솔루션 벤더로는 엔피코어가 유일하다.

양사는 2017년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공동주최한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첫 인연을 맺은 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올해 정식으로 총판 계약을 맺게 됐다. 이미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 시연을 진행했으며, 정부 및 금융기관에서 발주한 다수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중이다.

듀오스파크 용총순(Yong Chong Soon) 대표는 “보다 많은 조직이 보안의 가장 큰 약점이 ‘사용자’에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결국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능화되고 있는 공격으로부터 엔드포인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엔피코어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최첨단 기술의 보안을 제공한다”며 엔피코어와 협력 관계를 맺은 이유를 설명했다.

엔피코어의 한승철 대표 또한 이번 총판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대표는 “미국 법인과 베트남 지사 및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은 여덟 번째 해외 거점으로 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포르를 확보하게 됐다”며, “엔피코어의 기술력과 듀오스파크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PT·랜섬웨어 공격방어 솔루션 ‘좀비제로 시리즈(ZombieZERO SERIES)’의 싱가포르 및 아세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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