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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직지’ 찾기 후원 2007.09.06

한국EMC가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디지털 정보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후원키로 하고 9월 5일 청주시와 지원 및 협력차원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MC의 이번 후원은 지난 5월에 발표한 ‘EMC 글로벌 정보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Information Heritage Initiative)’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直指)’를 중심으로 한 우리의 정보문화유산 홍보에 힘쓰고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향후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EMC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보유한 유물 및 고문헌 자료 등의 아카이빙 작업 및 체계적 정보 관리를 위해 IP스토리지 시스템과 서버, 백업 및 아카이빙 소프트웨어 등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일체를 지원함은 물론, 인프라 컨설팅 및 사후 지원 서비스를 무상 제공키로 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그 동안 자체 전산시스템 노후화 및 전문 IT 인력 부재 등의 이유로 청주시의 전산시스템을 임대해 사용해왔다.

 

이번 후원을 위해 청주를 방문한 EMC 본사의 윌리엄 D. 젠킨스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한국EMC가 지난 9년 동안 적극 추진 및 후원해 온 직지(直指)찾기 운동은 EMC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보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의 초석이자 모범 역할을 해 왔다“며 “직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소중한 정보문화유산의 보호와 보존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평가되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정보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글로벌 IT기업인 EMC가 지난 1999년부터 국내 문화 유산인 직지(直指) 찾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선뜻 고인쇄박물관 후원사로 나서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증받은 시스템으로 우리의 소중한 정보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국민,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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