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FBI, 일리노이즈 대학과 사이버 보안 공동 연구 | 2007.09.07 |
미국 FBI는 사이버 보안 연구센터 설립을 위해 일리노이즈 대학(Illinois University)과 사이버 보안 연구에 관한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리노이즈 대학을 국가 수퍼 컴퓨팅 응용센터(NCCSA, National Center for Supercomputing Applications)로 선정하고 2년간 3백만 달러의 연구비용을 지원한다. NCSA는 고성능 컴퓨터 보호,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교화, 통신 관련 업무에 22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일리노이즈 대학의 IT 보안 관련 연구소는 국립 고등 보안 시스템 연구센터(NCASSR, National Center for Advanced Secure Systems Research)를 지도·지휘하고 정보신뢰연구소(ITI, Information Trust Institute)를 통해 관련 분야 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요 사이버 인프라 보호와 사건 해결에 관한 작업을 수행하고 정교한 범죄해결, 범죄조직 소탕뿐 아니라, 테러리스트에 의한 사이버 공간을 방어하고 적대적 정보수집 행위를 차단한다. 이러한 국가 기관과 대학과의 공동업무는 최근 범죄 경향과 국가 보안 위협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며 사이버 공격이 많은 범죄를 야기할 수 있고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으므로 FBI는 모든 요원들에 대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범죄 추적 능력을 배양한다. 이와 관련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의 정보호호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ITRC(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 활성화 등에 이번 동향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ITRC는 대학 IT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인력 육성 및 핵심 기반기술 연구가 목적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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