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 기술 지원 기반 마련 | 2018.09.18 |
5G 서비스 장비 적합성평가를 위한 시험기관 지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 5G 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3.5 ㎓ 대역의 5G 서비스 장비 적합성평가 시험기관으로 7개사를 지난 17일 지정했다. 적합성평가는 전파법에 따라 전파 혼·간섭 방지, 전자파로부터의 기기 및 인체 보호 등을 위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제조·판매·수입하는 자가 해당 기자재를 판매하기 전에 관련 기술기준 등에 적합함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난 8월 3.5㎓ 주파수 대역 5G 기술기준 및 시험 방법에 대한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과기정통부 소속 국립전파연구원은 △무선(이동국, 기지국, 중계장치) △전자파적합성(EMC) △전자파흡수율(SAR) 분야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7개 사업자를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를 거쳐 지정했다. 지정된 7개 사업자는 케이씨티엘, 에이치시티, 원텍, 디티앤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아이씨알, 한국에스지에스 등 7개 시험기관이다. 이번 적합성평가 시험기관 지정으로 3.5㎓ 주파수 대역 단말기, 기지국 등의 적합성평가 시험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기술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향후에도 3.5㎓ 주파수 대역의 시험기관을 관련 규정에 따라 추가 지정하는 한편, 28㎓ 주파수 대역의 경우에는 현재 무선·전자파적합성·전자파강도 등에 대한 시험 방법을 마련하고 있으며, 28㎓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적합성평가 시험기관도 조속히 지정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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