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등 범죄 검거, 2017년 1,398건으로 전년보다 33% 증가 | 2018.09.18 |
정보통신망침해범죄 검거건수, 2016년 1,047건에서 2017년 1,398건으로 33% 증가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2017년 해킹, 악성프로그램 유포 등 정보통신망침해범죄 검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이미지 = iclickart]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침해범죄 검거건수는 2016년 1,047건에서 2017년 1,398건으로 33%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 및 건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을 위해 사이버 수사와 예방 인력 확충에 따른 것이다. 사이버안전국은 2017년 각 지방청에 사이버테러수사인력 72명을 증원했으며, 사이버팀 직제 경찰서는 2016년 141개팀에서 2018년 148개팀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사이버안전국은 “해킹 등 정보통신망침해범죄 및 다중피해가 발생한 사이버금융범죄 등에 대해 지방청 중심 전문 수사체계를 확립했다”며 “대부분 사건의 민원 상담 및 접수를 처리하는 일선 경찰서에서도 사이버 수사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방청별로 전담 사이버 예방활동 인력도 추가 배치해 맞춤형 예방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고, 국민 눈높이의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017년 사이버안전국이 자체 수행했던 국민체감 안전도 조사에서 국민들의 우려가 컸던 사이버범죄인 해킹 등 정보통신망침해형 범죄 검거건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사이버안전국은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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