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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2007.09.10

울산노동지청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1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100여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까지 울산지역 건설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312명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안전관리능력이 취약하고 재해예방시설 투자여력이 부족해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본격적인 건설공사가 시작되는 가을철을 맞아 일제 집중점검이 진행되며 개구부, 비계, 사다리 및 작업발판 등 추락재해 다발 기인물과 안전난간 등 가시설물 설치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안전모, 안전대 착용이 가장 중요하므로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붕괴·감전사고 예방조치 불량, 추락사고 예방조치 소홀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적발된 사업주는 작업중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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