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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가상현실 스포츠실 시범 설치 2018.09.1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체육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이 남원에 시범 도입된다. 남원시는 초등학생들이 학교체육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을 시범 설치하는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용성초등학교에 올 하반기에 설치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 피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위험 요소를 제거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에 설치된 화면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방위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이 화면 위의 목표를 공으로 맞추거나 화면 속의 신체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남원시 체육시설 담당자는 “금년 시범 사업으로 실시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공모돼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했다”며,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국가지원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초등학교에 더 많은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증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 여건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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