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산내초교 통학로에 옐로교통안전시설 설치 | 2018.09.2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0일 개교한 산내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옐로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운정신도시 내 위치한 산내초등학교는 지난 8월 27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정문과 후문 주변 도로는 차량 제한속도가 30㎞로 낮춰졌다. 이에 따라 주요 통학로에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표지판과 미끄럼방지시설, 옐로신호등, 지그재그 차선, 30㎞ 융착식 테이프 등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산내초등학교 정문 사거리는 교차로가 크고 교통량이 많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음을 인지하고, 파주시는 지난 11일 학부모·학교 관계자·경찰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과속방지턱, 적신호 우회전 금지표지판, 보행신호 음성안내장치, 볼라드, 횡단보도 도색 등 교통안전시설을 더욱 확충하기로 했다. 이처럼 파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강화하는 데는 어린이의 신체 특성을 고려할 때 어린이의 자유분방한 행동을 차단하고 운전자의 속도 하향을 유도하는 것이 교통안전에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부모 및 녹색어머니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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