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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한 선제적 해양오염 사고대응체계 가동 2018.09.20

해양오염사고 초기, 위험의 정도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모델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은 과거 해양오염사고 통계를 활용한 해양오염사고 초기 ‘위험성 평가모델’을 구축하고 선제적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과거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출량과 사고 발생 당시 주변 요소들의 연관 관계를 밝힘으로써 사고 선종·사고선의 톤수·발생시각 등 핵심 위험요소를 선정하고 핵심요소별 위험관계를 정량화했다.

또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량화된 핵심 요소들을 사고 발생 시 즉시 취합·총점화해 결과값에 따른 방제자원의 동원 규모, 대응 방법의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모델’을 구축했다.

1년간의 시범 사업으로 운영되는 위험성평가모델은 사고 발생 즉시 제한적 정보만으로 사고 규모를 감지·예측해, 보다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방제 초동 대응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해양오염사고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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