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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전국 순회 개최 2018.09.20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재미있는 놀이문화 알려주는 공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최근 증가하는 유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유아와 부모가 참여하는 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개최한다.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 인형극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도 병행해 추진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인형극 ‘또리또리 또또 내 친구를 돌려줘!’ 작품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재미있는 놀이문화를 알려주는 공연이다.

공연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소재한 18개 스마트쉼센터를 중심으로 총 20회의 공연이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유아(만 3~6세) 자녀를 둔 가족이며, 지역별로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역별 교육일과 장소, 신청 기간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안내돼 있다.

공연에 이어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 지도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최근 3년간 유아동(만 3~9세) 과의존 위험군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청각과 시각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유아들은 스마트폰에 쉽게 빠지게 되고, 스마트폰에 과의존하게 될 경우 과잉행동·언어 지체·공격성 등 정서와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자녀를 둔 부모가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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