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추석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컨설팅 | 2018.09.20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추석을 대비해 의정부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과 함께 의정부 전통시장 일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경기도] 이번 전통시장 안전 컨설팅은 최근 계속되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연면적 2만2,736㎡, 630개 점포, 830명이 종사하는 대규모 전통시장이다. 또한 화기취급시설이 많고 상점밀집도가 높아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어 상당한 관심이 필요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특별조사서에 의한 소방 관련 위법 행위 단속 △불법 건축물·가연성 구획 등 위반 사항 확인 △배·분전반 및 누전차단기 및 전선 피복 상태 등 전기시설 안전점검 △가스계량기 및 누설경보기·가스배관 등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다수인이 운집하는 장소로 화재에 대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 화재안전 지도와 더불어 시장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 전통시장 화재는 지난 3년간 6건, 6억7,000만여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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