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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행동요령 누구나 알기 쉽게 바꾼다 2018.09.21

기존 문자 중심에서 이미지 중심의 재난안전 유형별 국민행동요령 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기존 문자 위주의 재난안전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미지 중심으로 요약해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행안부]

먼저 생활과 밀접한 어린이 안전·승강기 사고 등 생활안전(8개), 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9개), 감염병과 선박사고 등 사회재난(6개), 기타 재난 대비(2개) 등 25개 유형을 대상으로 제작하고 각 기관별로 제작한 전기사고 등 6개 유형을 추가로 이미지와 하는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 위주로 총 31개 유형의 국민행동요령을 제작했다.

이미지 중심 국민행동요령은 국민안전교육포털, 국민재난안전포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하며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올해 연말까지 산사태, 건축물 붕괴 등 25개 유형의 행동요령을 이미지 형태로 추가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송재환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미지를 활용한 국민행동요령은 모든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꼭 알아야 할 핵심 행동요령 위주로 수록돼 피해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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