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한 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체 만든다 | 2018.09.21 |
행안부,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안부는 21일 유사 재난·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각급 재난원인조사기관과 함께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한다. 그동안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소관 기관별로 자체 ‘재난원인조사단’을 운영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 및 효과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재난안전을 총괄하는 행안부를 중심으로 개별법령에 따라 운영되는 23개 재난원인조사기관과의 실무회의를 개최(2018. 8.31)하고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협의했다.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는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위원장으로, 기관별 재난원인조사를 총괄하는 국장급 공무원(산하기관은 본부장급)을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재난원인조사 결과·기법 공유, 전문 인력 확보 및 양성(교육훈련, 세미나 개최 등) 등 재난원인조사 관련 현안 사항을 협의·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점적으로 논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안부에서 마련한 재난원인조사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 △재난원인조사 정보관리시스템 구성·운영 관련 의견 수렴 △재난원인조사기관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방안 △재난원인조사기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등이다. 앞으로 협의회에서는 재난원인조사 관련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재난원인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사 결과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재난원인조사 전문기관 간에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유사 재난 재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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