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양근대교 내 자살사고 예방 위한 CCTV 설치 | 2018.09.22 |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관제 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부터 양근대교 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관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양평군] 양평대교와 양근대교는 매년 10건 이상의 자살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자살 예방을 위해 CCTV의 설치가 필요한 장소다. 이에 양평군에서는 2016년 양평대교에 4대(2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관제를 실시해 지금까지 28건의 자살 관련 사고를 감지하고 2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대교뿐만 아니라 양근대교에도 CCTV를 설치해 남한강변 교량에서 일어나는 자살 관련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사후 조사를 위한 영상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대(3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양근대교 CCTV 설치를 계기로 남한강 교량 내에서 발생하는 자살 관련 사건에 빠르게 대처해 많은 인명을 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CCTV 설치 시에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장소에 설치해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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