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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정밀한 환경 관리로 완숙토마토 79.4% 수량 증대 2018.09.28

전남농기원, 시설채소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세미나 성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1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4차 산업 혁신 성장 원동력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 시설채소 스마트팜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기원]


이번 세미나에서는 △빅데이터 활용 정밀 환경 관리로 완숙토마토 수량을 79.4% 이상 증대할 수 있는 시설 현대화 △생육정보 자동 수집 및 이미지 연구 △농가들이 빅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전남농기원은 2017년 8월 스마트농업 예비 전문가 12명을 채용해 딸기·토마토·파프리카·방울토마토를 대상으로 환경·생육·이미지·경영정보 등 수량 증대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및 전남대학교와 공동 연구로 개발한 완숙토마토와 딸기 수량 증대를 위해 정밀한 환경 설정 관리 모델 실증 연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은 “스마트팜의 성공 요인은 빅데이터 수집 및 활용에 있다”며, “농업 관련 빅데이터를 쉽게 수집하고 적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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