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명희 원장, 디지털 혁신 리더 어워드 수상 | 2018.10.02 |
‘DX Summit 2018 서울 컨퍼런스’에서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김명희 원장은 지난 2일 개최된 ‘DX Summit 2018 서울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관·기업의 운영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모든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업적을 인정받아 DX 리더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상(DX Leader Award)은 국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조직 내 비전을 수립하고 탁월한 운영 혁신을 이끌어 낸 개인(대표 또는 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IDC는 IT 및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 세계 최고의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업으로, IDG(세계적인 테크놀로지 부분의 미디어 및 리서치, 이벤트 그룹)의 자회사다. 김명희 원장은 ‘정부헤드헌팅 제1호 여성 고위 공무원’으로 2017년 2월부터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부임 후 민간 분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프로세스·조직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정부기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술 관점에서는 G-클라우드 확대 및 운영안정성 개선, 인공지능 기반의 사이버침해 대응 시스템 구축,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을 활용해 과학적 행정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프로세스 관점에서는 개별적 장비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에서 서비스 관점의 통합적인 모니터링 체계로의 전환, 장애·변경·자산 등 24개 표준운영 절차와 지침의 개선,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를 개편했다. 더불어 조직 관점에서는 신기술 도입·시스템 성능 검증을 담당하는 아키텍트팀 신설, 부서별 유사 기능 통폐합 및 업무조정을 통한 인력 불균형 해소,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조직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김명희 원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 사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상 후보로 등록됐으며, 최종 수상자로 선정될 경우 10월 말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DC DX Award 2018’에서 수상하게 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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