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알토, 인공지능 클라우드 보안 업체 레드록 인수 | 2018.10.04 |
1억 7천 3백만 달러에 계약 체결...창립자는 팔로알토에 합류
올해만 클라우드 보안 업체 두 개 인수한 팔로알토, 내년에 새 서비스 출시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가 수요일 클라우드 보안 전문 업체인 레드록(RedLock)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1억 7천 3백만 달러라고 한다. 거래는 팔로알토의 회계연도 기준 1사분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레드록의 공동 창림자인 바룬 바드워(Varun Badhwar)와 고라브 쿠마르(Gaurav Kumar)는 팔로알토에 합류한다. ![]() [이미지 = iclickart] 레드록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360(Cloud 360) 플랫폼을 주력 상품으로 시장에서 활동해왔던 회사다. 클라우드 360은 조직들이 사용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가시성을 높여주고 위협을 탐지하며, 위험 요소들의 우선순위를 정리해 복구 및 공격 완화 작업을 돕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여러 분야에 걸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업계 내 대형 업체로 이미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에버던트io(Evident.io)라는 클라우드 보안 업체를 3억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이번에 레드록을 인수하면서 팔로알토는 에버던트io와 레드록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결합해 하나의 서비스로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 분석, 지속적 보안, 위협 탐지,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등이 한 데 뭉쳐진 서비스가 곧 시작될 겁니다. 예상 출시일은 내년 초입니다.” 팔로알토의 CEO인 니케시 아로라(Nikesh Arora)는 “레드록의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로써 팔로알토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완전한 보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3줄 요약 1. 팔로알토, AI 기반 보안 기업인 레드록 인수. 가격은 1억 7천 3백만 달러. 2. 팔로알토는 올해에만 두 개의 클라우드 보안 업체 인수한 것. 이전 인수 업체는 에버던트. 3. 내년 초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할 예정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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