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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본격화된다 2018.10.08

제주도, 과기정통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합동으로 사업 중간 점검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개발을 돕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의 중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간 점검은 오는 11일 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제주테크노파크, 솔루션 개발사(와이즈넛) 관계자가 참여한다. 또한 본 사업의 대상 기업 23개사 중 하나인 제키스를 방문하는 등 현장 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빅데이터 전문 기업과 도내 중소기업을 연계해 제품, 서비스 기획, 영업 등의 전반적인 기업 활동에서 빅데이터 도입을 지원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기업 빅데이터 도입 사례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하게 되며, 지역 기업의 이해도 및 인식 제고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고, 전문 인력 양성 등 도내 ICT 산업 생태계에 큰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 동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달려 있다”며, “중소기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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