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보, 네트워크 보안장비 IPv6 레디 로고 획득 | 2007.09.14 |
차세대 IPv6 상용망서 완벽 호환...국제적 신뢰성 인정 최근 통합보안 스위치 신제품을 내놓고 모보의 보안장비가 차세대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상용망에서 호환되는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모보는 이번 국제포럼 로고 획득을 계기로 IPv6 기반 장비 시장에서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보는 13일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장비 ‘RAPTUS ICS’가 국제 IPv6포럼(www.ipv6forum.org)에서 ‘IPv6 레디 로고’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IPv6 레디 로고 프로그램은 국제 IPv6 포럼이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인 IPv6 기반 상용망에서 완벽히 호환되는 신뢰성이 있다고 검증된 장비에 부여하는 것이다. 장비 신뢰성 확보 및 IPv6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부 대기업 계열사와 대형 보안업체 일부가 이 로고를 획득하는데 그치는 등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 상용망에서의 장비 기술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는 현재 사용되는 IP주소체계인 IPv4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주소체계이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네트워크 속도의 증가, 특정한 패킷 인식을 통한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 등이 대표적인 장점이어서 IPv6 상용망에서 쓰이는 보안장비의 신뢰성은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모보는 이번 IPv6 레디 로고 획득을 계기로 모보의 보안장비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미 5기가, 10기가 바이트급 방화벽과 침입차단시스템(IPS)을 개발했고 통합위협관리(UTM) 장비인 보안스위치 ‘RT2024’도 개발완료, 지난 7월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보안시장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최종덕 모보 대표는 “최근 보안장비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자사업부 올해 목표매출액(1백50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보안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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