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운영을 위한 보고회 개최 | 2018.10.1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영천시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지난 11일 폴리텍대학 신설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영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운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영천시]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소개 및 영천로봇캠퍼스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로봇캠퍼스는 현재 공정률이 28%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9년에 준공과 개교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화룡동 산14-7번지 일원 8만여㎡에 총 357억원을 투입해 대학관·공학관·기숙사 등을 건립하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은 현장 실무 전문인을 양성하는 국책특수대학으로 전국에 8개 권역 대학 35개 캠퍼스가 있으며 로봇캠퍼스는 산업학사 과정 200명·기능사 과정 100명 등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관계자는 “최고의 취업률 달성을 목표로, 지역업체를 포함한 전국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2020년 개교 전에 50개 기업체를 확정하고 기업체 수요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졸업생과 기업체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영천에 설립되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 양성에 필요한 학과로 구성되며, 2년제 학위 과정으로은 기계/전자/IT 기술이 통합된 로봇융합 기술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기술 과정은 드론 운영 및 정비·3D 프린트 등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훈련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석행 한국폴리텍이사장은 “영천에 신설 설립되는 로봇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로봇산업 기술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선진 해외 취업과 청년 Start–Up 창업을 주력으로 하는 폴리텍 시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에서 설립되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국제적 리더십을 갖춘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의 취업난 및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로 지역 발전의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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