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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중소기업 역량 강화 위한 ‘3D 프린팅 워크숍’ 실시 2018.10.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지역의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일과 11일에 3D 프린팅 교육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인하공전]


인하공전 종합실습관 4층에 위치한 ‘3D 프린팅 실습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인하공전에 등록된 가족회사 임직원과 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실기 기술을 교육해, 가족회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조 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4시간의 교육을 받고, 실제 3D 프린터를 활용해 각자의 간단한 명패와 필통을 만드는 실습도 이뤄졌다

지난 4일에는 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임직원 약 35명이, 11일에는 가족회사 임직원 약 32명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워크샵에서 “중소기업의 시제품 모델링 지원으로 가족회사의 비용 절감 및 인하공전에 마련된 기자재의 공동 활용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며, “나아가 인하공전의 학생의 취업 및 현장 실습 등도 이뤄져 학교와 산업체가 공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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