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R&D) 사업 공고 | 2018.10.16 |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항전·ICT 융합 기술, 무인기 응용 기술 등에 집중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의 2018년도 하반기 신규 지원 과제(총 6개)를 지난 15일 공고했다. △전기추진 모터 :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추세에 맞춰 소형 항공기의 내연기관 엔진을 대체할 수 있는 전기추진 모터 개발. △항공기 데이터 제어 시스템 : 과부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 내부 장치 정보를 통합·제어해 고장을 예방하는 항공기 데이터 처리 시스템 기술 개발. △비행시험 시뮬레이터 및 플랫폼 : 현재 항공 부품의 인증 및 평가 과정에서 외국 시험기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비행시험 시뮬레이터 및 비행 플랫폼 개발. △회전형 서보 구동기 : 기존의 기계·유압식 항공기 조종 구동장치를 전기식으로 개발하는 과제로, 항공기 조종의 정밀 제어 및 경량화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 △전기식 선형 구동시스템 : 중소형 항공기 및 PAV(자율비행 개인용 항공기)에 적용되는 날개 면의 flap 구동기를 선형으로 다수 배열해 안전 운항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 △유인기 모선과 소형 무인기 자선의 공중 분리/재결합 시스템 : 유무인기 통합 운용에 대한 신기술로 미래 무인기 항공시장의 기술 주도권 확보. 이번 지원 과제들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전기 추진 엔진 기술, 항공전자·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술, 무인기 응용 기술 등의 핵심 기술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향후 5년간 총 33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항공 부품 산업 분야 사업화의 최대 애로 사항인 시험평가와 인증 획득까지 지원해 개발 완료 후 즉시 사업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개발 완료와 사업화 이후부터 10년간 최대 약 5,600억원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개발 지원과제는 지난 15일부터 산업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11월 1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11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기술개발 지원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용, 지원 절차 안내 등을 위해 오는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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