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맞은 PC에서 정보유출 당할 수 있다 | 2005.11.11 |
키로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 공유할 수 있어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PC 도난을 막아야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PC 통째로 도둑맞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서치시큐리티모바일닷컴(SearchMobileComputing.com)이 11일 전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불법 칩입 사건으로 컴퓨터가 도난을 당해 3600명의 소비자가 신원 위험에 처한 바 있다. 이 컴퓨터 도난 사건은 PC 도난 때문에 소비자 정보가 위험에 빠진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도난된 PC에는 사회 보장 번호를 포함한 민감한 개인 정보가 담겨져 있었다. 이 회사는 PC 도난 이후 “도난된 PC에 들어있는 정보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난당한 컴퓨터에 들어있는 데이터에 액세스하려면 암호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보안 전문가들은 그렇게 도난된 컴퓨터에서 추출될 수 있는 정보는 도둑들이 다른 위법 행위를 저지를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들은 키로거(keyloggers. 사용자의 키입력을 가로채서 저장하는 프로그램)를 이용하는 것에서부터 직원들을 속여서 기밀 정보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한 테크닉과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해킹당할 수 있다”며 “비밀번호를 입력시켰다고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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