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팜, ICT 표준화로 날개 단다 | 2018.10.17 |
TTA-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과 지난 15일 전북 익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스마트팜 분야 표준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재단은 농생명기술의 실용화 촉진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국내외 실증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지원과 기술 이전 등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 농촌진흥청과 스마트팜 단체·국가·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기술 융합·확산, 스마트팜 분야 국가표준 및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협력 등 국내외 표준화 협력 추진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TTA와 재단은 ‘스마트온실을 위한 구동기 인터페이스’ 등 TTA 단체표준 5건의 국가표준 제정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월에는 각 기관에서 지원하는 두 포럼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협력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 간 스마트팜 분야 표준화 협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TTA는 2014년 7월, 스마트농업 프로젝트그룹(PG426)을 설립해 현재까지 스마트팜 분야 TTA 단체표준 37건을 개발했다. 또한 농축산 ICT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기술 활용·확산을 위해 매년 중점 표준화 항목 도출 및 국내외 표준화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농식품 ICT 분야 관련 포럼도 지원 중이다. TTA 박재문 회장은 “농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은 농업 생산성 제고 및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 육성 및 국내외 표준화 협력, 표준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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