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도시철도, 차량기지 위험 요인 감시 드론 투입 | 2018.10.18 |
‘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두시텍은 지난 17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차량기지 시설물의 위험 요인 감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 드론(Drone)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두시텍은 1998년에 대덕연구단지에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국방·항공·해양·철도·로봇산업에 필요한 위성전파항법시스템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첨단 기술개발 업체다. 양 기관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 중 하나인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한 ‘2018년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 사업’에 공동 참여해, 감시 드론으로 지형·시설물의 이상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기지 시설물 관리와 열차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기로 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신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때 기존의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 주는 제도다. 두시텍 정진호 대표는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사업과 대전도시철도와의 실증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드론 산업 활성화와 해외 드론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사업 의지를 밝혔다. 공사 이희엽 기술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철도 분야 구조물과 시설물 안전 관리의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규 연구과제 수행, 국책 사업 공모 등 드론 관련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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